정부 호텔의 휠체어 객실 1%를 의무화 내년 9월부터

정부는 16일 객실 수가 50개 이상의 호텔이나 여관 등을 새 증축할 경우 휠체어 이용자용 객실의 비율을 1%이상으로 하도록 의무화하는 개정 배리어 프리 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내년 9월 하루에 시행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올림픽을 위하고 객실을 잡겠다는 것.

사쿠라다 요시타카 올림픽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장애자의 여행과 숙박 여건을 조성하는 대처를 통해서 대회의 성공과 공생 사회의 실현을 도모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개정 배리어 프리 법은 올해 5월에 성립했다. 휠체어 이용자용 객실의 밖에 11월 하루 이후, 시읍면이 장벽 제거 방침을 마련하고 중점적으로 임해 지역을 정하도록 노력 의무가 부과된다.